안녕하세요!! Jimae입니다.

저번에는 조도센서가 뭔지 간략하게 했는대 이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써볼까요?

우선 하드웨어 설계가 필요합니다.

근대 I2C다 보니 저번에 사용했던 온습도 센서에서 겹쳐서 만들어야 겠군요!

이런 조도 센서가 맞는게 그릴수있는게 없내요..

자 그러면!! 여기서 봅시다!

GND -> GND, VCC -> 5V, SDA -> A4, SCL -> A5

온습도 센서와 마찬가지로 똑같이 선을 연결하면 됩니다.

두개를 써야하는대 어떻게 하냐면요.

인두기로 납땜질을 해도좋고 어떻게든 연결을 시키면 되요.

이런 빵판이라는것도 써도되고요.

단지 온습도 센서와 똑같이 선을 연결해주면 됩니다.

4가닥 전부요.

아!! 그런대 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VCC가 다같은 곳에 연결하다보니 전류량을 계산해야 하는군요.

조도 센서가 먹는 전류구요.

온습도 센서가 먹는 전류입니다.

0.6mA + 8mA = 8.6mA 군요?

아직 생각보다 적게먹는것 같습니다.

현재 USB를 통해서 전류를 끌어쓰는거라 500mA 정도로 최대로 낼수있는 전류인대요.

8.6mA 이면 엄청 적게먹는거죠.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 하드웨어 구성은 온습도 센서와 마찬가지로 똑같이 구성해주시면 됩니다.

I2C 통신이 버스형태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다음에는 버스형태의 통신부터 시작해서 왜문제가 없는지를 써볼게요.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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