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다녀온 후기 ㅋ.ㅋ
결론 부터 말하면, 아침 일찍 출발해서, 마지막 피날레 공연을 마치고, 댄스 파티까지 즐기고 왔습니다.!
몇년전에 아이랑 왔을때는 어려서,
아무것도 못탔지만 이제는 커서 저랑 롤러코스터도 잘 타는군요.
엄마는 아직도 못타는데 ㅋ.ㅋ
놀이기구를 잘타는거보니 이런건 절 닮았나봐요.!
사람은 충분히(?) 많았고, 기구 마다 대기시간은 1시간 이상이지만, 아이가 너무 즐거워해서 참을 만 했습니다. 라고 말해야 되겠....ㅜㅜ
요즘 바빠서 못 놀아줬는데, 아이가 여기서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는지 기분이 싱글벙글 입니다
뿌듯했다.
하지만 지옥은 맞다! 아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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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ylegold님
랜덤 보팅!!
소소하게 보팅하고 가요
감사!!
진짜 너무 신났겠어요 저런 분위기 느껴본지가 언제인지 ㅠ
지옥 체험... 아빠의 특권이니 많이 누리라고~ ㅋㅋㅋㅋㅋ
ㅎㅎㅎ. 독거님에게 꼭 전해드리고 싶은 경험인데.ㅋㅋ
지금은 그래도 나아요~~~ ㅋㅋ
수고 많았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ㅋㅋ
지옥후기치고 넘 신나보인다는 ㅋㅋㅋㅋ
그런가요?ㅋㅋㅋ
아이가 진짜 즐거워해서 나름 좋았습니다.^^
캬 직이네요. 멋집니다.
와 저녁까지 ㄷㄷ 대단하다 횽아 체력도 ㅋㅋ
헐랭ㅋㅋㅋㅋㅋㅋ 진짜 야간개장까지 돌고 왔넹ㅎㅎㅎㅎ
스골형 찐아빠(?)였구나?? 'ㅡ' ㅎㅎㅎㅎㅎㅎ
jcar bp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