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m-pool 감사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Daddys 아빠의 일기 • 2 years ago (edited)참여를 잘 안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결국은 하지 말자는 의견이었는데 그냥 지금처럼 하던 분들끼리 잘 소통하면 될 것 같아요. 저도 늘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별로 크게 달라질건 없을 거 같은데요 그냥 '의무'라는 마음의 짐 정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