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가지의 사랑의 언어_0707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Daddys 아빠의 일기 • 3 years ago 안아주고 뽀뽀하고...ㅠㅠ
독거님은 모국어가 스킨쉽...
모국어를 잃어버렸습니다...ㅋㅋㅋㅋ
오늘 부산에 내리는 비 만큼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