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가지의 사랑의 언어_0707View the full contexte73062300 (72)in Daddys 아빠의 일기 • 3 years ago 확 와닿는 문구가 가득.. 간만에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여
하루아침에 사람에 대해 다 알게 되고 막 그런건 아닌데 이해하기 쉬워요~ 재밌잖아요 그 사람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