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4] 월요병으로 회사 째고 애들과 함께
아아 두 아이의 아빠 더블지파파입니다.
요즘들어 애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나는 점점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네요 ㅎㅎ 더워서 그런지
애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
계속 직장 생활을 한다는게 나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지
혼란스러운 하루네요 ㅎㅎ
오늘 쿠팡이츠 배달을 2시간 해봤는데 시간당 1.5만원은 벌었네요 ㅎㅎ 기름값빼고 나면 크게 남는 돈은 아니지만 이거로 집사람이랑 커피한잔 했네요 ^^;;
그래도 오늘은 저녁이 되니 시원한 바람이 부는게 기분이 상쾌하네요 ㅎㅎ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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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장생활이 뭐.. 그렇게 가치있는 활동은 아니지만 당장 수입 때문에 하는거죠 더운데 얘들이 마스크 까지 후.. 코로나나 빨리 끝났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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