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맨TRST]일어설지 이대로 KO 당할지 고민중입니다.

in Middleman Trust3 years ago


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 사실상 현재 방치하고 있습니다. 그럴듯한 계획은 있었지만 쳐 맞아보니 이게 아닌것 같습니다.ㅜㅜ.
땜질식으로 어설프게 일어섰다가는 또 쓰러질게 뻔히 보이네요.누워서 어찌할지 고민좀 해보겠습니다. 숨도 좀 고르면서

일단 스팀과 스팀 달러가 이가격대를 유지한다면 아무것도 안할 생각입니다.

스팀포스팅보다 수익률이 좋은것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약속한 스팀의 APY 100% 는 지급하겠습니다.
UPVU 보상이 60% 내외입니다.스팀이 오르면 100%는 맞춰줄수 없어서 제가 손해이긴 하지만 가지고 있는스팀이 오르니 수익이 조금줄어도 서로 나쁠게 없어 보이네요.

익숙한 것 부터

뭔가를 하게 된다면 익숙한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갑자기 너무 많이 바꾸려하니 거부감이 들 수 있어 보입니다.
스팀의 가격이 내려가거나 상황이 된다면 스팀을 추가 스테이킹하겟습니다. 37만개로는 좀 작아보이고 최소 50만개는 있어야 보팅을 하던 뭘할것 같아보이네요. 임대를 받던지해야할수도 있겠네요.
기존의 임대 보팅방식과 비슷하게 하며 한두개정도만 차별화를 생각해야 할듯합니다.

벤치마킹

기존의 코딩없이 하는스팀프로젝트에서 벤치마킹할것은 해야 할듯합니다. 보팅툴을 이용해보니 편하긴합니다. 이상하게 한명은 계속 빠지던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장부로만 하는것은 무리일듯합니다. 스팀엔진을 대신할 뭔가가 나올것 같은데요. 나온다면 그것을 이용해서 스팀코인으로 같이 가야할듯합니다.스팀TRST과 민트 TRST 서로 바꿀수있게 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뭔가 재미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도박이나 야찌 같은 게임도 참여해보고있고요. 트론에서 NFT 게임을 잘만들면 게임 길드를 만들어볼까 생각도 해봅니다.소통도 어찌할지 지켜봅니다.
일단 지켜보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다른 분의 방식을 차용해볼생각입니다.

환불가능

받은 스팀과 민트는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파워다운할 예정도 없고요. 민트도 추가 로 가지고 있어서 돌려들리수 있습니다. 예정된 이자와 원금은 언제든 환불가능합니다. 손해는 안보게 하겠습니다.
다만 다른데 투자할 수 있는 기회비용이 드니 원하시면 날짜별 이자 계산해서 환불해 드립니다.

내년부터 암호화폐의 세금이 부과되면 뭔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능력이 안되는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당장 할수 있는것도 없고 의욕도 별로 없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켜볼생각입니다.

지금은 바로는 일어설수 없을 듯합니다.ko당하거나 부끄럽지만 안토니오 이노끼처럼 누워서 레슬링하자고 해야할수 있겠습니다.
이길수 없다면 지지않는쪽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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