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이들 맘입니다.

이유식을 잘 먹는 우리 막동이의 일용한 양식이 똑 떨어졌어요. 빨리 주문했어야 하는데 미처 생각 못하고 있다가 발등에 불 떨어졌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신세계백화점에 전화했더니 얌미밀이 입점해 있더라구요. 친정 엄마에게 막동이를 던지고 불이나케 달려가서 공수해 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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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네요.. 기존 이유식 가격의 2배입니다. 에휴~~
앞으로는 꼭 미리미리 주문을 해야겠습니다.

동이들의 슬기로운 일상 포스팅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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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동이 표정이 심난해보입니다 ㅋㅋ

글죠 ㅋㅋ 밥이 없으니 심난했을거예요.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까지는 해먹이고 있는데 조만간 시판식 갈듯합니다. ㅠㅠ

만들어 먹이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가족들이 말려요.. 그냥 사서 먹이라공..ㅋㅋㅋ
주문하는게 골고루 영양가가 있다느니... 재료 살 돈으로 사먹이라면서 신랑이 더 적극적이예요..ㅋㅋ
시판식 너무 편하고 좋아요^^

엄마~ 내가 먹던거 아니잖아~
막동이가 이러는거 같아요

제가 먹어봐도 너무 맛이 없어요..ㅋㅋ
얼릉 먹이고 배달온 맛있는 이유식 먹여야겠어요..ㅋㅋ 감사합니다^^

어머나.. 얌이밀... 저희 둘찌도 먹고있어요 ㅎㅎㅎㅎㅎㅎ 반갑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전복들어간게 맛있죠 ㅎ ( 남는거 제가 먹는답니다 ㅎㅎ)

둘째가 어린가봐요^^ㅎㅎ 전 엘빈즈 먹이는데 급하게 사왔어요^^ 너무 비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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