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15명의 모임인데 여행가고 손주 봐주고 해서 9명이 모였어요
이리 적게 모인적이 없는데 썰렁하더군요

커다란 홀에 손님이 그럭저럭 차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썰렁하면 우리맘도 불편하거든요

고르곤졸라 피자 먼저 나오니 따뜻할때 한조각 ~

불맛나는 쭈꾸미볶음입니다
중간맛으로 했더니 매워서 ㅠㅠ
휴게실이 따로 있어 9명이 원을 그리고 앉았어요
평소엔 서너명씩 나뉘어 대화를 했는데 나뉘지 않고 이야기를 하다니 ~
두어시간 신나게 돌아가며 수다를 즐거운 시간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