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SSS] 240520 _ '티끌모아 태산' 이제 보니 맞는 말이다.
티끌 모아봤자 티끌
이게 언제 태산이 되나??
이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이제 보니
'티끌모아 태산' 이란 말은 맞는 말이다.
티끌같은 생각
티끌같은 행동
티끌같이 작은 1mm의 변화
티끌같이 작은 1g의 행동
티끌같이 작은 돈을 모으기 시작할 때
비로서 태산 만들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만약 티끌이 너무 하찮게 보여
아주 작은 변화도 시작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태산은 만들 수 없다.
티끌같은 변화가
새로운 환경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확실하게 이해했다.
성공을 향한 여러분에
아주 작은 도전도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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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알고지내던 사람이갑자기생각나네요 티끌모아도 티끌이라고,,,머 맞는거같기는한데..잘불리면 태산도 되긴하죠 ,,그사람과는 절교했지만 흐흐
티끌 모으기라도 시작하는게 우선 중요한듯요
아이들 20년까 가까이 용돈을 조금씩 모아준게 지금은
꽤 묵직한 ㅎㅎ
작은것이라도 시작하는게 중요하단 생각입다. 성투하세요
티끌. 하루 0.01% 금리를 주는 CD상품에 돈을 넣어뒀는데 잊고 지내면 꽤나 이자가 쌓여있습니다. 물론 원금이 많아야겠지만 티끌같은 이자도 가만 있는거 보단 불어가니 소중합니다.
아이들에게 10년 ~ 20년 생각하고 투자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선 용돈에서 10%씩 모으는것부터..^^
작은것이라도 시작하게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