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뮤지컬] 피와 살 (from 더 데빌)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AVLE 문화 예술 음악 • 2 years ago 도전이라뇨... 노래는 감상 하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
저는 이 노래 부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