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teemkr] 5월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정의 달,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개인적으로 연차를 마음 놓고 쓰면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포스팅도 날로 쓰고 편하게 한 달을 보냈네요. 6월달은 첫주부터 연휴가 끼여있는데 부담없이 글쓰도록 하겠습니다. 일정이 있는 관계로 활동보고와 재정보고는 추후에 작성해야 할 거 같아요. 미리 양해 말씀 구합니다. ^^;
누군가를 위해 마음 나눠주시는 분, 공감하시는 분, 아낌없이 시간과 노력을 보내주시는 분, 연민을 가지고 나누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