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악 [1360] eufonius - 너의 형태 (キミのカタチ)
キミの名前を呼んだら
키미노 나마에오 욘-다라
너의 이름을 부르면
心は晴れ渡る空のよう
코코로와 하레와타루 소라노 요-
마음은 활짝 갠 하늘 같아
嘘を隠せないキミの
우소오 카쿠세나이 키미노
거짓말을 잘 못 하는 너가
紡いだ言葉は
츠무이다 코토바와
자아낸 말은
まるで優しい音楽
마루데 야사시이 온-가쿠
마치 다정한 음악
キミの名前を呼んだら
키미노 나마에오 욘-다라
너의 이름을 부르면
心は穏やかな海のよう
코코로와 오다야카나 우미노 요-
마음은 평온한 바다 같아
こんなに近くで歩くキミの
콘-나니 치카쿠데 아루쿠 키미노
이렇게 가까이에서 걷는 너의
その白い腕を指先が掠めた
소노 시로이 우데오 유비사키가 카스메타
그 하얀 팔을 손 끝이 스쳤어
どんなに時間(とき)が過ぎて
돈-나니 지칸-(토키) 가 스기테
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世界が記憶を消してしまっても多分
세카이가 키오쿠오 케시테시맛_테모 타붕-
세상이 기억을 지워버려도 아마
いつだってキミを思い出せる
이츠닷_테 키미오 오모이다세루
언제나 너를 떠올릴 수 있어
あの風が吹いたら
아노 카제가 후이타라
저 바람이 불면
笑顔で手を振るよ
에가오데 테오 후루요
미소지으며 손을 흔들거야
이뻬스띠아
쟤스퍼
キミの後ろを歩けば
키미노 우시로오 아루케바
너의 뒤를 걸으면
心は飛んで行く鳥のよう
코코로와 톤-데유쿠 토리노 요-
마음은 날아가는 새 같아
気付いてなかったけれど
키즈이테나캇_타 케레도
깨닫지 못했지만
踏み出したその一歩が
후미다시타 소노 입_포가
내딛은 그 한 걸음이
いつもより軽やか
이츠모요리 카루야카
평소보다 가벼워
真っ直ぐな眼差しも
맛_스구나 마나자시모
올곧은 시선도
陽に透ける珈琲色した髪も全部
히니 스케루 코-히-이로시타 카미모 젬-부
태양빛이 투과하는 커피색 머리칼도 전부
いつだってきっと思い出せる
이츠닷_테 킷_토 오모이다세루
언제라도 분명 떠올릴 수 있어
流れて行く雲の真下で
나가레테유쿠 쿠모노 마시타데
흘러가는 구름 바로 아래서
鮮やかに
아자야카니
선명하게
하 아 하
このまま
코노마마
이대로
どんなに時間(とき)が過ぎて
돈-나니 지칸-(토키) 가 스기테
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世界が記憶を消してしまったとしても
세카이가 키오쿠오 케시테시맛_타토 시테모
세상이 기억을 지워버렸다고 하더라도
いつまでもキミを覚えている
이츠마데모 키미오 오보에테이루
언제까지나 너를 기억하고 있어
キミがくれた日々が
키미가 쿠레타 히비가
너가 주었던 나날이
今でも輝くよ
이마데모 카가야쿠요
지금도 반짝여
이뻬스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