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 위의 술] 코팡안 풀문파티를 갔지만, 가지 않았다.View the full contextfgomul (66)in Wisdom Race 위즈덤 레이스 • 3 years ago 풀문파티 이름도 매력적, 비록 젠젠님 맘에 들지 못했지만 이미 파티는 다 한 셈이니 :D 파티가 그립습니다. 흐읍 ㅠㅠ
어떤 순간도 여행도 후회하지는 않지만, 좀 더 정신 붙들고 풀문파티를 즐기지 못한 게 아쉽긴 합니다....성대한 파티 같이 만들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