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물두 번의 여름] 1. 태초에 운명이 있었다View the full contextchoonza (69)도서출판 춘자in Wisdom Race 위즈덤 레이스 • 11 months ago 샘이 다 차올랐나 보군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네! 오랜만에 달려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