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폭식, 오늘은 멕시코 요리 '온더보더' 배달!
안녕하세요. @zzings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회식을 하지못해서 남는 회식비를 1인당 5만원씩 할당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물려서 자주는 먹지 못하지만, 가끔 먹으면 아주 맛있는 멕시코 음식을 배달해서 먹었습니다. 그래도, 프랜차이즈 음식점치고는 비싸지만, 먹을만한 온더보더에서 주문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멕시코 요리중 가장 좋아하는것은, 또띠아로 싸먹는 화이타류인데, 아무래도 배달음식 특성상 화이타는 주문이 불가하더군요. 대부분이, 퀘사디아, 브리또, 타코 샐러드류였습니다.
어쨌든, 포장도 꽤나 깔끔하게 오는편이어서 먹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너무 배불리 먹어서, 잠이 오지 않을정도네요. 요즘, 너무 폭식하는것 같습니다. 이래서, 코로나로 인한 확 찐자가 되는군요..
주문해서 먹어버린 음식 사진 공개합니다.
둘이서 너무 많이 먹은것 같네요. 죄책감이 조금 듭니다. ㅋㅋ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0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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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온더보더 배달 좋네요!! 타코 좋아하는데 저도 배달어플 뒤져봐야겠어요.
조금 비싸지만,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