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듣기로는 전체에게 누가 되면 안된다고 강력하게 교육을 받는답니다. 그래서 지진이 나도 줄 서고 있다고 하지요. 그것이 군국주의로 가면 일장기 앞에 모두 전쟁에 참여한대요. 개인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면서요.
비슷하면서 무척 다른 족속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전체에게 누가 되면 안된다고 강력하게 교육을 받는답니다. 그래서 지진이 나도 줄 서고 있다고 하지요. 그것이 군국주의로 가면 일장기 앞에 모두 전쟁에 참여한대요. 개인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면서요.
비슷하면서 무척 다른 족속입니다.
아.그런 교육을 받는 모양이군요.
현대 한국의 교육도 일제 시대에 행해지던 행태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는데, 그런 모습도 좀 비슷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