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서일기] 명견만리(불평등, 병리, 금융, 지역 편)View the full contextzzan.co8 (52)in SCT.암호화폐.Crypto • 4 years ago 세월호 가족들이 며칠전에도 극단적인 선택을 했대요. 해마다 한 두 분씩. 마음이 너무너무 안좋습니다.
에구. 그런 소식이 있었군요..
제 삼자들에게는 점점 잊혀져가지만, 가족들에게는 점점 힘들어져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