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지인 소개
안녕하세요
뉴비 윤브로 @yoonbro 입니다.
스팀을 시작한지 3개월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아직 모르는 부분도 많지만 업뷰를 통해
조금씩 수익 구조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조금씩 주변 지인들에게 스팀에대해 이야기 하고는 하는데
과연 잘하는것인지 아닌지 헷갈리고 있습니다.
어떤 투자든 개인이 몫임을 강조하고 장단점을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잘못됫을 경우 남탓을 하게되는 구조이다보니
참..추천해주고 싶다가도 조심스러워 지기도 합니다.
어떤 행동이 맞는지 조금 더 고민해보고 적극적인 행동을 취해야 겠습니다.ㅠㅠ
이게 참 애매하죠...잘되면 자기덕 안되면 남탓 이런 구조가 빈번하다보니.
네 맞아요 왜 어른들이 그냥 각자 조용히 사시는지 이해가 되기도...ㅎㅎ 좋은거니까 함께 하고 싶으면서도 미래는 알수 없는거다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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