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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기록자] 그랜드 캐니언의 관문, 앤틸로프 캐니언으로 – 미국, 애리조나

우와 이게 바로 윈도우 바탕화면에 나오는 그곳이군요!!!
엄청 멋집니다.
가이드는 사진촬영법을 배우고 와야할듯하네요 ㄷㄷ
우왕~~!!

그건그렇고 krwp가 갑자기 600개를 넘으시다니요 ㅎㅎㅎㅎ
어마어마한 속도입니다.
와웅
krwp 보팅파워 60% 이하라서
소각을 0.01갯수만 가능해서 좀 아쉽네요

보팅파워 60% 넘을때 소각하시면 2$는 넘게 찍어줄듯합니다.
근데 경쟁자가 너무 많아서 솔직히 60% 이상 차는걸 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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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미국령)을 한 번도 못 가봐서 대륙의 위엄을 느껴보고 싶은데, 기회가 올지 모르겠습니다. 가이드 없이도 열심히 사진 찍을 준비는 충분한데 말이죠.

krwp는 지난 주말에 줏은 걸로 충전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충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스파업은 이렇게 쉽고 간편한데 원화 채굴은 지난하네요.

남은 스팀을 업뷰냐 다시 krwp냐 고민 중에 있습니다. 사실 마음은 krwp로 급격히 기울었네요. 업뷰도 좋은데, 바로 옆에서 비교되니 ㅎㅎㅎ

스팀 가격이 오르면 업뷰의 효율이 미쳐 날뛸겁니다.~

krwp는 제가 딱 1100개 만들어서 일주일 넘게 돌리고있는데
효율이 좋긴 하네요 보상으로 krwp가 잘 들어와서
3~4개정도 매일 스테이킹중입니다.
그래서 현재 1130개정도 스테이킹 한거같네요

꾸준하시군요. 한 가지 궁금한 게, 스팀 가격과 업뷰 효율 간의 관계가 어떤 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보팅으로 인한 양(?)은 같은데 질적으로 달라지는 건지, 양(?)이 늘어나는 건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 스린이의 무지를 깨우쳐 주소서.

16237468904262406423361889985138.jpg

@ayogom님이 업뷰 수익분석 글 작성하실때가 2달 전입니다.
2달전 스팀가격대가 저정도였어요
2만스파 업뷰에 임대시

Capture+_2021-06-15-17-50-43.png

스팀달러만 26개를 받습니다
그럼1만3천 스파인 저는 업뷰가 하루에 스팀달러를 2개씩은 줘야한다는 소린데
현재 업뷰가 찍어주는걸 보면 1개정도 받을 양만 주네요

이러한 걸로 보면 스팀가격이 천원이 다시 넘어가면
업뷰가 보상으로 주는게 상당히 커진다는 걸로 보입니다

스팀가격이 오르면 krwp는 거의 고정된 금액만 찍어주니 스팀가격이 오르는게 최고의 보상이라고 보시면 될둣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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