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잭 리쳐
주말에 좀 시간이 날때는
예전에 봤던 영화를 다시보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뭔가 보지 않았던 영화나 드라마를 찾아서 헤메는게 아니라
한번 혹은 두번 이상 봤던 영상을 다시 보는 것은
그 영상이 수준 이하일지 모른다는 두려움은 없을뿐더러
그전에 볼때는 알지 못했던 새로움을 다시 발견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렇게 고를때 톰 크루즈 영화를 선택하는 것은
더욱 더 선택의 고민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죠 ^^
우현히 "잭 리처"의 한 장면을 보게 되었는데
아니 이 영화들이 전부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몰아서 두 편을 모두 봐 버렸습니다.
Jack Reacher 잭 리처 (2012년)
Jack Reacher: Never Go Back 잭 리처: 네버 고 백 (2016년)
2012년 잭 리처에 비해서
2016년 잭 리처는 조금 어설프다고 해야할까...
분명 재미있기는 한데 전작에 비해서는 많이 아쉽습니다.
잭 리처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E%AD%20%EB%A6%AC%EC%B2%98
조용한 도시 피츠버그의 어느날 오후. PNC 파크 야구장 근처에서 돌연 묻지마 저격살인이 발생한다.
시민 여러 명이 저격에 숨진 비극적인 현장에 구급차와 함께 경찰이 들이닥쳤고, 경기장 맞은편의 주차 빌딩에서 에머슨 형사는 그야말로 '뿌려지다시피 한' 용의자의 단서들을 찾아낸다. 주차 미터기에 들어있던 동전의 지문으로 확정된 범인은 퇴역 군인 제임스 바.
사건 발생 24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전격 검거된 바는 경찰의 심문이 시작되자 잭 리처라는 인물을 불러줄 것을 요구한다. 경찰에서는 리처가 바와 마찬가지로 전직 직업군인이었으며 이라크에 함께 파견되었었다는 것까지는 알아내지만, 현재의 리처는 직업도, 주소도, 휴대전화도 없어 추적조차 불가능한 의문의 인물.
스토리는 단순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톰 크루즈의 매력 때문인 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예고편을 보는 것만으로도 안볼수 없게 만들죠
꽃미남 톰 크루즈의 '충격 노화'… 주된 원인은?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111701820
최근 미국 연예 매체는 영국의 한 비행장에서 목격됐다고 주장하면서 톰 크루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런데 이 사진을 인용 보도한 언론의 제목은 ‘노화 충격’ ‘알아볼 수 없네’ 등이었다.
실제로 사진만 보면 한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 톰 크루즈라고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노화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나이가 환갑이 되면 노화가 진행되는 것이야 당연한 일일텐데
톰 크루즈가 나이먹는 모습을 보는 것은
왠지 좀 짠한 맘이 생깁니다.
맞아요 변치 않을 것 같았던 한 시대를 대표했던 인물이 우리와 똑같이 늙어간다는 것은,
슬프기도 하지만... 그 늙은 모습에서도 어떤 매력을, 기품을 발견해냈으면 해요!! 진정한 그의 팬이라면요 ^^
저는 진정한 팬은 아닌가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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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 재미있게 봤었는데.. 톰크루즈도 많이 늙었네요^^
세월에 장사 있나요?
저도 톰 아저씨 저 기사보고 약간 충격은...ㅎㅎ
못 봤던 영화같네요ㅎㅎㅎ
일단 볼 영화 리스트에 업데이트 완료!! ㅋㅋㅋ
노화한 톰크루즈 믿어지지가 않네요. 안본만 못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