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클레멘타인~~~~^^

누구에게나 살아오면서 특별한 노래 한 곡 정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에게는 언제인지 기억은 잘나지 않지만 아빠는 다 큰 저를 등에 업고 자주 클레멘타인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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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가 다 떠오르지는 않지만 " 늙은 아비 홀로 두고 나를 두고 영영 어딜 가느냐~~~~" 이 가사가 마음에 들어와 어른이 되고 엄마가 된 후에도 오래토록 기억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오늘 한국어 가사를 찾아보면서 인터넷에서 노래의 유래를 찾아보았습니다.

(미국의 골드러시Gold Rush 때 만들어진 민요를 번역한 ‘클레멘타인’이라는 노래임.

노래 가사를 우리 정서에 맞게 번역하다 보니 어부가 등장하는데,
원래 미국 노래 가사에는 광부와 딸이 등장함.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금을 찾기 위해 어린 딸과 함께 마차를 타고 대륙을 횡단해
캘리포니아에 도착한 어느 사내가 협곡 가운데에 있는 동굴에서 살면서 금맥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딸이 계곡으로 떨어져 거칠게 흐르는 강물에 휩쓸려가고 말았습니다.
딸을 잃은 아버지는 딸인 클레멘타인의 이름을 부르면서 울부짖었다고 합니다.
‘클레멘타인’ 노래 가사에서 우리는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딸을 지키지 못한 아버지의 비통한 마음을 만납니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이라는 가사 속에 울부짖는 아버지의 아픔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아픈 내용의 노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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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 별이 유난히 많았던 날 저녁 하늘을 보면서 아빠의 클레멘타인 노래는 저에게도 슬프면서 애절함으로 기억되어 이 노래를 들으면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집니다.
오늘은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저녁 내내 들어봅니다.

많이 보고 싶은 우리 아빠 다시 만날 수는 없지만 멋진 모습으로 잘 지내시기를 바라면서~~~~
오늘밤은 클레멘타인 노래를 들으며 잠을 청해 봅니다.

한 주일도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상,쿠웻줌마 화이트로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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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던 아버지의 사랑이였네요

네~ 제가 막둥이라서요 .^^

찡하네요.

네~ 마음이 그런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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