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발릭파판~~~

일상으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ㅎㅎ

짧은 일정의 딸아이와의 여행 이였지만 저에게도 딸아이에게도 많은 비전을 담은 여행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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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빠듯한 일정 이였지만 참가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성장해가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만큼 부모로서 기쁘고 행복한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딸아이가 지금의 그 마음을 잘 담아 성실하고 탄탄하게 잘 준비해 뜻하는 바를 꼭 이루기를 소망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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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며칠 이였지만 집을 떠나보니 내 집만큼 좋은 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집안 일은 그만큼 많이 쌓였습니다~~~^^

남은 시간도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상, 화이트로즈의 일상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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