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치킨데이??
최근 유쓰미님께 좋은 정보를 얻게되서 스팀잇 피자데이라고 스팀을 페이프로토콜로 교환해서 도미노피자를 먹었습니다.
(https://steemit.com/hive-101145/@ukk/pci-feat)유쓰미님께서 인증하면 결제금액의 절반을 페이백 해주셔서 엄청 저렴하게 1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맛있는 저녁을 해결했었죠. (다시한번 감사!)
어제는 또다른 페이프로토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비비큐 전 메뉴 50% 할인 이벤트 입니다.
비비큐의 가장 핫 한 메뉴 황금올리브를 먹는다고 가정했을 때, 치킨값 + 배달비 하면 21,0000원이 나오는데 페이코인으로 결제시 절반가격에 먹을 수 있는 이벤트 입니다.
진짜 이건 혜자 중 혜자인 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 치킨을 시켜먹으려다 근처 비비큐가 없어서 못시켜먹었는데, 오늘 집에가서 저녁겸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
이건 일부로 거래소에서 페이프로토콜을 구매하든, 달코인을 충전할 이유가 충분한 것 같습니다.
페이프로토콜 가격의 변동은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있지만, 결제를 위해서 구매하는 분들은 오차피 결제를 할 금액이라 잦은 변동성만 없다면 가격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페이프로토콜 앱 사용하시는 스티미언분들께서도 가끔은 모아둔 스팀으로 페이프로토콜로 전환해서 이벤트를 결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맛있는 치킨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솔직히 국내에서 만큼은 페이코인 보다
할인 혜택이 많은 코인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시세 변동에 대한 결제 리스크를 다날이 부담하는
것 또한 매력 적인데,
다날이 이런 할인 홍보, 그리고 지금까지 대금
결제 누적분에 대한 시세 하락 손실을
메꾸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연내 메이저 하나는 더 뚤지 않을지...
지금의 손실을 메꾸는 방법은 가격 상승 뿐이니
사놓고 치킨이나 먹으며 기다리면 됩니다 ㅋㅋ
크... 맞는 말씀입니다.
결국에 코인 가격이 올라야 손실을 메꿀 수 있죠 ㅎㅎ
단순 결제하는 사람들은 가격이 오르나 안오르나 그놈이 그놈이니 ㅎㅎ
오늘도 맛난 치킨 드시면서 주말 잘 보내세요 럭스님 :)
매일 반값할인이구만... 페이코인은 뭘먹고 산데요? ㅎㅎ
이벤트를 통해서 입소문 내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이벤트 비용을 마이너스로 감수하던지, 코인 가격을 올려서 재원 마련하던지 둘 중 하나겠죠?ㅋㅋ.. 판단은 독거형아 알아서~
더불어서 글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결제를 위해서 코인 구매하는 사람들은 페이프로토콜 가격이 오르나 내리나 그놈이 그놈이라는 것.
투자가아닌 결제쪽으론 짱인듯... ㅎㅎ
그건 뭐... ㅋㅋ느끼기 나름 :p
오늘 저녁은 얘로 정했습니다!
굳굳 ㅎㅎ 맛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