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는 검은태양
요즘 입소문이 자자한 검은태양을 7회까지 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영화 아저씨를 오마쥬한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오프닝 음악과 몇몇 액션씬은 확실히 아저씨의 그것을 많이 닮아있어 흥미로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저씨를 10회이상 본 덕후입니다 ㅎㅎ
남궁민의 액션씬 소화도 좋았으나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빈약. 뭐 액션을 소재로한 드라마기에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부분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안타까운점은 비중있는 배우들의 미스캐스팅. 극중 주인공 남궁민을 상대하는 서수연역의 박하선과 강필호 역의 김종태 배우는 개인적으로 쫌 안맞는 옷을 입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결국 7화를 끝으로 검은태양은 자체 종방 하겠습니다 ^^
오래 버티셨네요. 저는 2화를 끝으로 종방 했습니다. ㅋㅋ
빠른손절하셨네요 ~ 뭐 있겠지 있겠지 하면서 보다가 역시나 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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