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네요. 값비싼 포켓몬 같기도 하구요. ;; 그나저나 39 스달의 위엄이 적잖이 부럽네요. 스팀 주춤할 때마다 조금씩 사모으고 있는데 이번 주말에 사둔 게 올라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이미 열차는 놓쳤지만 액수가 크진 않더라도 스팀 갯수 생각하니 괜히 아쉬운 마음이;;;
흥미롭네요. 값비싼 포켓몬 같기도 하구요. ;; 그나저나 39 스달의 위엄이 적잖이 부럽네요. 스팀 주춤할 때마다 조금씩 사모으고 있는데 이번 주말에 사둔 게 올라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이미 열차는 놓쳤지만 액수가 크진 않더라도 스팀 갯수 생각하니 괜히 아쉬운 마음이;;;
글쵸? NFT게임 전혀 관심이 없다가, 투자금대비 수익율이 괜찮아서
0.35이더로 시작해보려구요 현재 투자한 스팀보다 수익적인 면에서는 괜찮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