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말았습니다

모처럼 다른 일로 컴을 키면서 '스팀에 글 써야지' 라고 생각했더랍니다. 먼저 살필 일이 있어 잘 마무리 하고 시계를 보니 11시 28분 경. 그래 얼른 쓰자, 마음 먹고 다시 시계를 보니 48분이네요. 아 이젠 더 미뤄선 안 된다, 자 사이트로 들어가자... 그리고 지금 시계를 보니 12시 10분이네요.

내일도 놓칠까 싶어 이렇게 글을 남겨둡니다. 미리미리 챙겨두는 일이 왜 이렇게 힘든지 ㅎㅎ 모르겠습니다. 내일 스케쥴은 모처럼 빡셀 거 같아 얼른 정리하고 에너지 충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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