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Klay 클레이

요즘 클레이가 많이 회자되고 있죠. 저도 지난 번 지갑 만들면 클레이 50개 주는 이벤트에 신청을 해서 50개를 받았는데요. 그냥 잊고 있다가 오늘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듣고 매도하러 데이빗 거래소에 접속을 했습니다.

최고가에서 조금 빠진 390원 정도에서 거래가 되고 있더군요. 그래서 400원 정도에 매도 주문을 했는데, 매도가 되었습니다. 조금 전에 확인해보니 299원 정도에서 거래가 되고 있군요.

이번 이벤트하기 전에는 150원 정도에 거래된 것을 생각하면 2배 정도는 오른 상태입니다.

카카오톡와 잘 협업을 해서 그런지 클레이 지갑은 정말 편하더군요. 가입도 간단하고, 이체 수수료도 없고, 지갑에 암호화폐 등록할 때도 암호화폐 별로 주소를 만들지 않아도 되고, 암튼 신천지였습니다.

클레이발 암호화폐의 새로운 역사사 쓰여지는 순간이 오는 건 아닌지 내심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