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JustLend

지난 주에 JustLend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Sun을 제외하고는 맡기는 이율보다 빌리는 이율이 더 싼데요. 이렇게 되면 맡기고 이를 담보로 또 빌리는 수요가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수요가 적은 것 같습니다.

sun.io에서 deposit을 하면 아주 아주 소액이지만 sun을 채굴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사용처가 있어야 lending 수요는 나오겠죠. 트론 defi가 망가진 후 아직 제대로된 defi가 없다보니, 수요가 적은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예를들어 최근에 air drop을 한 리플을 빌릴 수 있었다면 수요가 많았을 것 같습니다. justlend가 성공하려면 암호화폐로 할 수 있는 뭔가가 많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니 빌리는 이자보다 맡기는 이자가 더 높은데요. 이 차이는 누가 보전해주는 걸까요? deposit을 유도하기 위하여 tron 재단에서 손실을 보고 운영을 할 것 같습니다만. 언제까지 이렇게 운영할 수는 없을테니, 앞으로 뭔가 사용처가 나올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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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ngideas transfered 10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72.67%, voting power : 59.25%, steem power : 1988274.05, STU KRW : 1200.
@tradingideas staking status : 7500 KRWP
@tradingideas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7.5 KRWP (rate : 0.001)
What you sent : 10 KRWP
Refund balance : 2.5 KRWP [49413083 - 76d8b5087b1028fd732023923f3c57a8326202b4]

제가 알기로는 Supply APY 는 $SUN 이 더해진 이율일 것입니다.
아마 2주 후 SUN 추가 드랍이 없으면 더 떨어지겠죠...

sun이 더해진 이율이군요. 그럼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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