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증시가 너무 좋다

국내 증시도 연일 상승 중인데요. 미국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우지수도 전고대비 약 -10% 선까지 회복을 했고요. 나스닥은 거의 전고까지 왔습니다. 국내도 코로나 전과 거의 회복한 상태입니다.

다음 주는 6월 선물/옵션 동시 마감이라 큰 변동성이 예고되어 있는데요. 들리는 말로는 2300까지 올린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인데 한번 지켜보죠. 정말 그렇게 되는지..

주식시장은 정말 예측 불가능한데요. 코로나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도 이렇게 전고까지 오는군요. 혹자는 유동성의 힘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누구도 알 수가 없죠. 누군가 올리고 싶은 세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뿐.

투자를 하는 관점에서 선입관이 참으로 무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주가가 오를 이유가 1도 없는데, 이렇게 오르는 걸 보면 본인의 생각은 접어두고, 시장의 움직임에 몸을 실어야한다고 봅니다. 이런 관점에서도 시스템 트레이딩이 정답일 수도 있죠. 신호가 나오는대로 믿고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을테니까요.

투자 거인 워런 버핏이 손절한 미국과 국내 항공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습니다. 투자의 거인이 이럴 줄 몰랐다니 다소 충격적이긴 합니다. 어찌보면 시장을 보는 뷰가 저랑 크게 다르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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