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갤펑 vs 스펑

terra 계열의 첫 punk인 갤럭시펑크는 상당히 성공한 프로젝트입니다. 물론 luna의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기 때문인데요.

현재 바닥가가 무려 55 luna. 원화로 약 7.7백만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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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펑도 조만간 market이 열리는 것으로 아는데요. 과연 얼마에 거래가 시작될지 궁금합니다.

갤펑과는 달리 10개는 있어야 보팅을 받는 조건이 될 것이므로, 구매를 한다면 10개 단위로 구매를 할 것 입니다. 10개 구매한 금액 대비 보팅 받는 금액을 비교해보면 적절한 단가가 나올 듯 합니다.

당장은 스펑 계정의 스파가 많지 않기 때문에 보팅 금액이 높지는 않습니다. 그 말인 즉 스펑 가격은 아주 아주 저렴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만약 스펑 계정의 스파가 아주 아주 많아진다면 스펑의 가격은 스파에 비례해서 올라갈 것입니다. 스파가 두배되면 스펑 가격도 두배.. 단순한 산수죠.

스펑 거래가 시작된다면 거래가격이 낮다고 해도 무시해도 될 듯 하고, 스펑 계정의 스파를 얼마나 빨리 올리느냐가 관심사가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