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은 선거일 그리고 특식

전 지난 주에 사전 선거를 했기 때문에 특별히 할 일이 없군요. 그래서 그냥 출근을 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혼자 있으면 집중이 잘되는 경향이 있죠.

오랜만에 책상 주변 정리 좀 하고, 불필요한 자료들 파쇄하고, 먼지도 딱아내고, 늦었지만 봄 맞이 단장을 했습니다. 이것도 일이라고 땀이 납니다.

건강한 땀을 조금 흘린 후 잠시 휴식을 한 후 지금 준비 중인 자료를 위한 검색을 시작합니다.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새로 추진하려고 했던 일에 대하여 경쟁사들은 이미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가 있군요. 이들과 시장에서 경쟁을 하려면 고생 좀 하겠군요. 늦게 출발하는 만큼 충분히 검토해서 시장에서 꼭 필요한 기능을 찾는 노력을 계속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 프로젝트 개발도 조금 한 후 퇴근했습니다. 오늘은 특식이 준비되어 있다고 카톡이 오는군요. 어떤 음식이 있을지 궁금해하면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오늘 특식은 바로 랍스터.

xx마트에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특가 판매를 했다고 하더군요.

껍질벗기는 건 제 몫이군요. 힘들게 작업을 하고 나니 랍스터 속살이 보입니다. 덩치에 비하여 양이 너무 적군요. 그냥 맛만 봤습니다.

랍스터 소비가 되지 않아서 가격이 저렴해졌다고 하던데, 그래도 비싸긴 하죠. 우리 입맛에는 삼결살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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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AR 4월 구독보팅입니다.

특식 아주 맛나겠네요!! 맛만 보셨다니... 오늘 한마리 더?? ㅎㅎ

랍스타가 가격 대비 가성비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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