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로봇 개 스팟 출시

로봇 개. 이름이 좀 거북합니다만, 암튼 드디어 나왔습니다.

그동안 걷는 혹은 움직이는 로봇 분야에서 놀라운 기술력을 보여주었던 보스턴로보틱스에서 드디어 로봇 상용화를 했군요.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어서 관찰 대상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코로나19 환자여부도 확인할 수 있고, 특정 물체의 문제점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갈 수 없는 위험한 곳에 파견되어서 현장 영상을 전송할 수도 있죠.

그런데 딱히 생각나는 응용분야가 없습니다. 영상 획득이 가능한 4족 보행 로봇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냥 10만원짜리 드론으로 할 수 있는 일 이외에 어떤 부가가치를 더 올릴 수 있을지 좀 궁금하군요.

드론의 가장 큰 단점은 짧은 비행시간인데요. 뱃더리 용량 때문에 어쩔 수 없죠. 스팟도 밧데리 문제가 있을텐데요. 한번 완충 이후에 얼마나 오래 동작하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이런 4족 보행 로봇이 나올 때 자주 등장하는 것이 군무인데, 이게 기술적으로 의미는 있습니다. 여러 로봇이 협업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니까요. 그런데 군무 이상 필요한 응용 분야를 찾아야할 텐데요.

로봇 가격이 9천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 지금 느낌은 아주 비싼 장난감 같은 느낌입니다.

9천만 원 이상 가치를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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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지금은 상징성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가격하락과 성능향상을 통해 향후 다양한 사용처 특히 재난 구조 및 탐색 등에 사용된다면 엄청 좋긴 할 것 같습니다.

흠... 그래도 드론이 아직은 더 매력적으로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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