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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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부동산으로
나라가 난리인듯 하다.

온갖 기사가 부동산 관련이고
사람들도 아파트 가격이야기가
끊이질 않는다.

사실.. 입지좋고 시설좋은 집값이
오르는건 돈 많은 사람들이 늘어나면
당연한 결과인것 같다.

누구나 직장,학교,공원,기타 편의시설에
가깝고 인프라가 다 갖춰진 곳에
살고싶은건 공통사항이기 때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한적하게
자연과 함께 살고싶지만서도
아직 아이가 있고 그러다보니
직장을 다녀야하고
그러다보니 직장 근처 학교 근처에
집을 마련하고 싶을수밖에 없다.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결정하는데
서울 땅에 지을만한곳은
다 지었는데도 좋은 아파트는 부족하니
가격이 올라갈수밖에 ㅠㅠ

혹자는 우리나라 전세제도 때문에
유동성 자금이 더 많이 부동산으로
흘러들어 주택가격에 거품이 크게 끼게되었다고 한다.

동의한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애초에 전세를 왜 살지? 싶다.

나도 전세를 살고있다.
사실 전세 살기 싫다. 이사다니기 싫어서 ㅠ
그치만 매수하기엔 내가 가진돈으로는
좋은 집을 못사니깐 가진돈으로
좋은곳에 살려면 전세로 들어가야 가능했었다.

눈을 낮추었으면 매매가 가능했다..
(이게 핵심인듯 싶다)

지금도 집값에 거품이 끼었다고하고
좋은집에는 살고싶고
울 와이프는 아직도 생각이 안바뀌었다 ㅎㅎ

나도 거품이 있다고 생각하고
원초적으로 내가 여유있게 돈을 못주는게
원하는 집을 구매할수없는 이유라서ㅋㅋ
내 이야기를 잘 못펼친다.
(우리 눈높이를 낮추자)

다행히 현재 집주인이
임대사업자라서
보증금을 5%만 올린다.
(무척 다행 ㅠㅠ)

하지만 계속 이대로 집값이 오를까봐
나중에 이곳에서 떠나야할때엔
어찌해야하나 미리서 걱정을 안할수는 없다.

그 사이 와이프와 잘 합의를 봐야할텐데..
참 어려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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