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그레이스케일, 현물 ETF를 위한 광고 캠페인 시작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의 자회사인 그레이스케일은 미국 시외 여객철도 주 서비스 제공업체인 암트랙(Amtrak)에서 뉴욕 ‘펜 역’에서 워싱턴DC ‘유니언 역’까지의 대형 광고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를 유투데이가 전함.
3개월 동안 진행될 이번 캠페인은 런던에 본사를 둔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인 Remarkably, 뉴욕에 본사를 둔 금융마케팅&PR 에이전시 Vested과 손잡고 기획됐다.
그 광고 공세는 정치인들과 사업가들을 겨냥한 것이다. 그레이스케일이 그렇게 큰 광고 캠페인에 얼마를 지불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레이스케일이 주력 상품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신탁(GBTC)을 현물 기반의 ETF로 전환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나온 소식이다.
마이클 소넨샤인(그레이스케일 CEO)은 그의 회사가 새로운 광고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직원들을 특별히 겨냥하기를 원했는지 여부를 명확히 하지 않았다.
그는 다만 여러 정부기관이 암호화폐에 주목하고 있는 지금 DC가 암호화폐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지난 3월 말 그레이스케일은 감독당국(SEC)이 ETF 전환 제안을 거부할 경우 SEC를 법정에 세울 것임을 시사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야심찬 광고 캠페인에 낯설지 않다. 그스의 앞선 “Drop Gold” 광고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비트코인이 광택이 나는 금속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기름을 부었다(비트가 금을 대체한 디지털골드다).
요 몇일 비트가 힘이 없어서 그런지 알트들이 가격이 많이 빠졌다. 크게보면 비트는 아직 잘 버티고 추세 이어갈 준비를 하는걸로 볼 수도 있는데.. 미 연준 금리인상 소식에 시장 전체가 빠지는 분위기지만 위 기사처럼 비트 ETF 라던가 좋은 이슈 하나 터지면 반등 분위기 계속 이어나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