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이런저런 생각들

SCT가격은 이제 안정적이네요. 교환비율 좋을때 좀 더 바꿔놓을걸 싶습니다. 후회는 늦었으니 매일매일 꾸준히 모아보아야 겠습니다.

업비트 비트코인 주봉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2018년도에 비해 거래량은 오히려 줄어든걸 보니 가격이 많이 오른만큼 거래소를 사용하는 개미들이 거래하기엔 부담이겠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상승 기대치가 이젠 많이 낮아졌구나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어 비트코인이 지금 5,600만원에서 1억까지 오른다고 했을때 2배지만 다른 알트코인은 10배 이상도 상승이 가능하다보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력도가 떨어질듯 싶습니다.

이제는 암호화폐시장에 큰 지표로 사용되고 희소가치로인해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코인이구나 싶습니다.

업비트 스팀달러 주봉차트입니다.
2021년 부터 지금까지 그래도 꽤 높은 가격을 유지중에 있습니다. 디플레이션 요소가 전혀 없는 스팀달러가 어떻게 이 가격을 이렇게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스팀잇을 꽤 오랫동안 했지만 스팀달러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글 보상으로 받는 스팀달러의 가치가 어느정도 스테이블해야 지속적으로 글 작성하는 유저가 있을테니 설계를 그렇게 하는건 이해는하는데 1천원도 아니고 6천원을 이렇게 오래 유지하다니 ㅎㅎ 신기할 따름입니다. 재단에서 지속적으로 구매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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