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파파의 일상이야기]수익 다각화를 위한 노력-제2의 월급을 만들때가 됐다

제2의 월급을 만들 때가 됐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대기업이라고 하는 곳에서 받는 월급으로는 살기 힘들어졌다

뭐 굶지 않고 살고 있으니 살기 힘들다 라고 보긴 어렵지만 돈이 모이지도 않고 오히려 더 빚이 늘어만 가는 느낌이다

주식이야 열힘시 한다지만 시드머니가 부족하니 100프로 올라봤자 몇십만원이 고작인 경우가 허다하다

전에 포스팅한 kpx생명과학도 그에 대한 반증..

그래도 차곡차곡 쌓여가는 계좌의 수익금을 보니 흐믓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ㅎㅎ

야금야금 빼서 쓰고 있으니 돈을 언제 모을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크다

그래서 요즘 제2의 월급을 위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블로그도 그중 하나이고 쿠팡 파트너스 라던지 부동산 경매 라던지

쿠팡 파트너스는 블로그에 홍보 링크를 올리고 그 홍보링크를 누가 타고 들어가서 물건을 구매하면 일정 수수료를 받아가는 시스템인데 일단 그러기 위해서는 블로그의 힘이 커야 하기에 블로그를 조금조금 하고 있는 중이다

부동산 경매는 적게는 몇백만원에서 시작 할수 있다고 해서 그 과정에 대해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부동산 경매의 장점은 레버리지를 적극 이용할수 있다는 점
내돈 몇백 안들이고 시세보다 싼 아파트를 대출끼고 살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이야기들 한다

밑져야 본전이라고 빨리 경매에 뛰어들고 싶지만 아직은 시드머니가 전혀 준비가 안된 상황이기에 블로그를 키우며 스팀잇도 종종 하고 시드머니를 몇백정도 모아서 경매에 참여 해보고자 한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음껏 나가서 부동산 구경 다닐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