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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커밍아웃(?)아닌 커밍아웃.... 그리고 이벤트를 하는 이유와 양심의 변
이렇게 하심 어떨까 생각합니다.
제가 이벤트를 많이 진행했었는데요
우선 이벤트엔 참여인원이 많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는 사람도 재밌습니다.
참여인원은 이벤트에 재미와 상품에 따라 많고 적음이 결정됩니다.
충분한 재원만 있다면 당첨 인원/금액의 확대로 이벤트를 더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벤트 지속여부 문의를 드리는 이유는 이벤트 진행이 나름 신경쓸게 많고 손이 많이 갑니다. 한마디로 좀 힘들죠. 그래서 본인이 좀 고생을 해야 합니다. 고생스럽지만 하시겠다면 전 감사한 마음으로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어차피 이런 이벤트가 없음 제가 sct 커뮤니티에 큐레이션 수익 환원을 위한 새로운 이벤트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 하시겠단 분이 계시면 전 아주 감사하죠^^
그래서 제가 우선 60sct를 보내드릴테니 당첨인원과 금액을 조금더 확대해 보심 어떨지 제안드립니다. 편하게 의견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의견이 그러시다면 당첨금을 늘려서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확실히 저도 이벤트를 두세번 해봤지만 매일 매일 신경써야 하는게 제일 큰 일이긴 하더라구요.
이벤트가 간결하고 보상이 클 수록 활성화가 될테니 우선 보상금을 증액하는 방식으로 진행 방식을 변경해 보겠습니다.
지원 너무나 감사합니다. ^^
60개 지원드렸습니다.
간결하고 편하게 하시는 방법으로 셋팅하심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힘드시면 쉬엄쉬엄 하셔도 됩니다.
이벤트 진행해 보신분들만 압니다. 응원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네 이벤트는 그냥 저냥 하는게 아니라서 심력(?)이 많이 소모 되더라구요 지원 너무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