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요리] 220215 _ 유부초밥
오늘은 딸아이가 먹고 싶다고 했던 유부초밥을
아내님에 쬐금 도움을 받아 만들었다.
정확히 말해서 아내님이 야채는 볶아주고
나머지만 내가~~~ ㅎㅎㅎ
그럼 내 요리라고 하기엔 좀...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긴다.
일반적으로 유부를 사면 그 안에 대충 재료가 다 들어있지만..
그것만 사용하면 맛이 없다.
그리고 입맛이 까다로운 딸아인 그런 유부초밥은 ㅎㅎ
거부한다. 그래서 재료(파,고추,당근,맛살,노란무,햄)
이렇게 볶고 섞어서 유부초밥을 만든다.
내가 밥해서 비비고 유부에 담는것까지 완료~~!!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제법 맛있을 듯 하다.
아내님이 옛날 길거리 토스트가 먹고 싶다고 해서
그걸 준비중이다. 이건 나중에~~~~~
그럼 즐거운 한 주 되세요^^
항상 축복합니다.
@daffagarut님이 당신을 멘션하였습니다.
https://www.steemit.com/@daffagarut/resep-bolu-pisang-kopi-enak-lembut-empuk-dan-sederhana
Thanks You
솜씨가 너무 좋으셔요~
ㅎㅎㅎ 요즘은 유튜브보면 다 잘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Hi @successgr,
my name is @ilnegro and I voted your post using steem-fanba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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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하십니닿ㅎ
얘들 어릴 때는 저도 초밥좀 말았었는데 요즘은 손에 물 묻ㆍㆍㅎ
붓하고 목공칼에 요리용 국자까지 들면
아주 멋지실듯요 요리사진 올려주세요^^
저도 먹구 싶네요 ㄷㄷ
ㅎㅎ 전 간헐적 단식중이라요
아빠의 자상함...유부초밥 한개
집어서 먹고 싶네요 ㅎ
딸아이에겐 그냥 약해지는게
아빠군요. ㅎㅎㅎ
유부초밥 밥도둑이죠 ㅎ 마요네즈 살짝 넣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ㅎ
마요네즈 이걸 생각 못했군요
ㅎㅎ 감사 감사^^
딸과 아내를 위해 열심히 요리중~ 카카흉아 멋지다!! ㅎㅎ
ㅎㅎ 열심히는 아니고 대충대충~~~~
나름 재미가 있어 든든형
나중에 기회되면 든든형한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