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생각] 210914 _ 심상(心象)

역술가는 대개 사람을 볼때
관상,족상,수상으로 보지만
심상이란것도 본다고 한다.

역술가의 판단에 대부분은 외모가 기준이 된다.
사실 외모에서 많은 부분이 들어나긴 한다.

심상이란 사람에 됨됨이다.
됨됨이란 사람에 생각, 행동 ,한결같음이다.
판단에 시간이 좀 걸리는 일이다.

난 첫인상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편한 인상이라고~~
편한인상은 구수한 인상과는
다른 의미다. 혹시 만날일이 있음
아시겠지만~~~~

심상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첫인상에 선입견으로
상대방을 쉽게 평가하는 우를
범해서도 안된다.

상대방에 심상을 아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물론 좋은 심상을 많드는데도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본인에 관상,족상,수상이
안좋아도 심상이 좋다면 그게
최고에 운을 만들어 낼 거라 생각한다.

좋은 심상이 좋은 관상을 만든다.
그럼 오늘도 좋은 관상을 만들기
위해 선한게 살겠습니다를 한번
마음에서 이야기해본다.

끄작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