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 Cub finance V2

Cub finance에서 CUB-BUSD 페어를 거의 6개월 동안 스테이킹 했었습니다.

최근 V2로의 Migration이 있다고 하여 참여 중인 LP를 풀고 다시 참여하기 위해 시도를 했는 데,,

뭐를 잘못한 건지,,

LP를 스테이킹 하려고 해도 잔고가 나타나지 않아 수수료만 몇 번 내고 일단 후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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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가격은 $0.4대에 APR도 V1이었을 때와 비슷한 수준이라 계속 참여해도 될 것 같은 데,,

일단 LP 언스테이킹 한 걸 다른 데 집어넣어서 좀 더 지켜보다가 다시 참여할 지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별도로 투자/회수를 기록하진 않았지만 느낌상 손해를 본 것 같지 않네요.

그렇다고 큰 수익을 본 것도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