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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월 18일 그냥 일상 - 기아 타이거즈 소크라테스 응원 곡 이야기 -
저는 김강민 등장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러브홀릭스 - 버터플라이
한동안 저작권 문제로 안들리더니 문제가 해결이 됐는지 다시 들려서 너무 반가워요 ~~^^
저는 김강민 등장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러브홀릭스 - 버터플라이
한동안 저작권 문제로 안들리더니 문제가 해결이 됐는지 다시 들려서 너무 반가워요 ~~^^
저 장면이 김강민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는데, 러브홀릭스가 직접 와서 마이크에 노래를 부르는 그런 장면이죠.
선수에게는 정말 대단한 응원 일 듯 합니다.
MLB는 정말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