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 이후 이더리움의 소각량은 7만 2천 이더를 넘어가고 있다
시간당 98이더가 소각되고 있는데 금액으로만 봐도 어마어마한 수치다

또한 이더리움 2.0으로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의 수량도 700만 이더로 전체 물량의 6%를 넘어가고 있는데 이처럼 수수료 소각과 스테이킹으로 잠기는 물량을 감안하면 앞으로 이더리움 시세 상승에 탄력을 받을 요소로 확인된다

역시 원조 알트 대장의 위엄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서로 경쟁하면서 시세가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가

지금부터 5년후, 10년후의 모습은 어떨것인지 상당히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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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하루 소각량만 저 한테 주면 좋겠네요! ㅎㅎ

욕심이 과합니다.
한 시간 소각 량이라도...^^

원래 꿈과 욕심은 크게 가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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