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 별을 바라보며

긴 연휴가 끝나고
업무 복귀는
언제나 밀린 일들 처리하는게 정신 없는 날이죠..ㅎㅎ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
스팀잇도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ㅎㅎ

퇴근 길 별을 보며 그런 생각을 합니다.
바쁘게 앞만 보고 살아서 그런가..
하늘을 본지가 언제인지
문뜩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앞이 아니라 주변을 본 적은 언제일까
라는 그런 생각이랄까요?ㅎㅎ

이런 것도 여유를 가져야되는거겠죠?..ㅎㅎ
그것도 능력일지도 ㅎㅎ

어느날 문득 하늘의 별을 보기보다
보고싶을 때
언제나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마음의)여유가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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