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아남은 자의 즐거움View the full contextskymin (75)in SCT.암호화폐.Crypto • 3 years ago 하루 포스팅에 천 원이 안되는 날도 있었는데 어떻게 견뎠는지 제 자신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긴 터널을 빠져나온 기분입니다.kr힘이 크긴 컸습니다.
KR의 강한 응집력이 살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