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저장공간 부족

크롬북을 사서 1년간 혜택을 받은 100GB의 구글드라이브 공간이 만료 되었습니다.
만료가되고 용량이 15GB로 줄어드니 난감합니다.
당장에 메일서비스가 중단이 됩니다. 저장공간이 없으니깐요.
그래도 당장에 저장된 것들이 사라지거나 그러진 않군요.

자료를 외장하드에 다운로드를 하려고 연결하였습니다.
구글 드라이브의 문제인지 무선인터넷 속도의 문제인지 자료 다운 받는데 매우 오래 걸립니다.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15GB에는 구글메일, 구글포토, 구글드라이브 통합용량입니다.
이제는 구글에서 벋어날 수 없는 생활 패턴인데.. 15GB는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유료 구독서비스를 해야하는데... 참 어찌할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오전에 일어나니 시퍼렇게 장이 다 내렸는데 9시 땡 하자 빨간 물결이 다시금 일어나고 있네요.
김프가 11~15%를 왔다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고인물은 김프떄문에 들어가기가 참 애매한 시장입니다.

진짜 김프 20%대까지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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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지인 있으신 분들은 김프만 냠냠하셔도 ㄷㄷㄷ 합니다.
PAYPAL에서 암호화폐 구입이 된다고 했는데 국내 카드로 이곳은 뚫릴지 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