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택배 보내고 맛있게 잘 먹었다는 전화받을때가 젤 좋아요. 자주 뵙지 못하는 속상한 마음도 좀 상쇄되고, 나만 좋은거 맛있는거 먹지 않고 부모님과 공유하는 기분 짱이죠. ㅎㅎ
맞아요. 누구나 좋아하는 것은 비슷한것 같아요.
엄마한테 택배 보내고 맛있게 잘 먹었다는 전화받을때가 젤 좋아요. 자주 뵙지 못하는 속상한 마음도 좀 상쇄되고, 나만 좋은거 맛있는거 먹지 않고 부모님과 공유하는 기분 짱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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