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자 양반들 책임지시오View the full contextrayheyna (75)in SCT.암호화폐.Crypto • 3 years ago 휴... 저도 바보같이 비트를 손절했던 그 순간이 떠오르네요 ㅠㅠ 역시 비트같은 아이는 믿음을 갖고 장투로 가야하나봐요!
장투해야지 하면서 낼름 팔아먹고 닭쫒던 개 지붕쳐다보고 무한 반복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