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22] 알면 알수록 내가 알게 된 것보다 내가 모르는게 훨~씬 많았다라고 알게 되는 세계

작년 한해는 코인계에선 디파이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NFT 라고 할 수 있을까요?
코인계에 입문한지 이제 2년차인 저로썬 아직도 코인은 어렵게만 느껴질 뿐입니다.
바이낸스 계정은 만들어놨지만 잘 사용을 하지 않았던 저로썬 최근 민트의 출범이후 그래도 하루에 한번은 바이낸스 계정에 로그인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낸스 계정은 취급하는 코인수도 훨씬 더 많고, 뭔가 복잡복잡해서 더 있어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복잡해서 더 어렵게만 느껴지고.. 하지만 탐험한다는 생각으로 바이낸스도 여기저기 메뉴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에도 있었겠지만 오늘 유난히 눈에 띄는 메뉴가 있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BINANCE NFT 라는 메뉴가 보이더라구요.
들어가 봤습니다.
말로만 듣던 대체불가 코인이라 불리는 NFT 가 사진이나 그림과 더불어 가치를 형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매 형식으로 참가가 가능한 것처럼 보입니다.

얼마전 BTT와 TRX, JUST의 에어드랍으로 나왔던 NFT는 여기서 말하는 NFT와 어떻게 연관지어서 이해를 해야 하는지..

코인의 세계는 정말 알면 알수록 내가 알게 된 것보다 내가 모르는게 훨~씬 많았다라고 알게 되는 세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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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가를 보니 ㄷㄷㄷ 합니다.

NFT는 이해가 되는 것 같으면서도 안되네요.. 어려워요.. ㅠ

내가 우물안 개구리보다도 못했다는걸 알게해준 세계입니다 ㅋㅋ

맞네요~ 우울안의 개구리 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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