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178] 전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요즘 해가 길어져서 인지 퇴근을 하고 나서도 밖이 환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점점 다니는 학원의 갯수가 많아지면서 학원을 저녁때까지 다니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제가 아이들보다 먼저 퇴근을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퇴근하면서 집에 도착할 무렵 큰아이에게 문자 혹은 전화가 옵니다.
"아빠 어디세요?" 하구요.

본인도 학원을 마치고 학원차를 탔으니 곧 도착한다 그러니 집에 함께 올라가자 라는 말이죠~ ㅎ

전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간혹 큰아이가 먼저 도착해서 저를 오히려 1층에서 기다리는 경우도 있지만, 제가 먼저 도착을 해서 학원차가 내리는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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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이들을 기다리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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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집에 들어가기... 부럽네요^^

요즘처럼 덥지 않으면 잠깐 놀이터에서 놀고 들어가기도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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